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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안보현장견학 및 애국시낭송회 개최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안준희 총재 "통일 안보에 대한 관심 재고 및 호국정신 계승과 나라사랑 실천의자 다져"

참석자들이 해군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안보현장 견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참석자들이 해군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안보현장 견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통일을 위한 지속적이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 이하 한통여협)가 22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안보현장 견학 및 제6회 애국시낭송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순국선열의 애국정신과 넋을 기리고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으로 자리잡을 청소년들이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국가안보와 통일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라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청소년들(초중고생 및 대학생)과 동반하며 오전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사령을 방문해 천안함 기념관 및 서해수호관등을 견학했으며, 오후에는 서해수호관(시청각실)에서 제6회 애국시낭송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청소년뿐만이 아닌 다양한 연령층(10대~80대)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안보현장 견학에선 북한의 도발로 피격당한 천암한과 연평해전에 출격한 군함을 견학한 후 천안함 기념관으로 이동해 2010년에 발생한 천안함사건의 개요와 추모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순국장병들을 애도했으며, 국가안보와 평화통일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호국정신 계승과 나라사랑의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에 개최된 애국시 낭송회는 10대~70대 참가자 10명중 8명이 직접 쓴 애국시로 통일을 염원하고 참가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실천의지를 다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고 한통여협은 밝혔다.
한통여협 안준희 총재는 "잇따른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국민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국가 안보와 통일을 위한 역할을 찾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하고, 이어 "이번 안보현장견학 및 애국시낭송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해준 천안함 재단과 해군2함대 사령부 측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엿다.
안보현장 견학과 애국시 낭송 외에도 한통여협은 서울에서 평택으로 이동하는 동안 버스 내부에서 진행된 '북한생활상과 청소년 문화'에 대한 강의와 상품을 걸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남한말-북한말 알아맞히기' 게임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단체로 정치성을 대베한 순수한 민간 통일단체로서 현재 전국 시·도협의회 및 시·군·구지화와 해외협의회를 두고 있으며, 전국통일스피치대회, 애국시낭송회, 북한 바로알기 토론회, 안보현장견학, 통일포럼 등 한민족 동질성 회복과 통일을 대비한 다양한 사업 및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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