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영국은 이번 주 런던에서 외교적, 경제적 이슈에 관한 양국 간의 전략적 협력을 개선하기 위한 장관회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7월 19일 발표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한국의 수석외교관 자격으로 영국을 처음 방문하여 영국의 새로운 외교비서관 제레미 헌트와 만나 두 나라 사이의 네 번째 전략적 대화를 가졌다.
강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대해 제레미 헌트 외교 비서관에게 설명하고 영국 정부의 계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제레미 비서관은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북한에 대한 국제제재를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영국은 현재 EU 연합을 탈퇴를 결정한 블랙시트(Brexit) 과정 중이다. 강 장관과 제러미 헌트 양국의 장관은 영국의 블랙시트(Brexit) 공식 전환 일정(2019년 3월 29일~2020년 12월 31일) 이후에도 서울-런던 관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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