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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컷뉴스]귀한몸 '金사과'에 수입과일만 어부지리

티몬의 모바일 과일선물하기 최고 히트상품인 망고. 사진=티몬제공 사과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로 다른 과일 가격까지 급등, 국산 과일이 '금과일'로 불리며 그야말로 귀한몸이 됐다. 과일은 1년에 한 번 수확되기에 근본적으로 가격이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는 오래 걸린다. 이상기후에 국산 과일값이 폭등하자 수입과일이 어부지리로 잘 팔리고 있다. 국산 과일이 잘 안팔리자 수입과일이 대체재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13일 티몬에 따르면 지난달 ‘모바일 선물하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과일’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대비 5배 증가했다. 이중 수입망고가 과일 선물하기 거래액의 무려 69%를 차지했다. 사과, 배 등 국산과일이 전통적인 고가 과일인 수입 망고값을 넘어서자, 소비자들의 과일 소비 판도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본격적인 국산 과일 수확기까지는 아직 3~4개월 남아있고, 작황 변수를 감안하면 수입과일 시장이 상당기간 호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티몬의 모바일 과일선물하기 최고 히트상품인 망고. 사진=티몬제공
티몬의 모바일 과일선물하기 최고 히트상품인 망고. 사진=티몬제공

사과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로 다른 과일 가격까지 급등, 국산 과일이 '금과일'로 불리며 그야말로 귀한몸이 됐다. 과일은 1년에 한 번 수확되기에 근본적으로 가격이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는 오래 걸린다. 이상기후에 국산 과일값이 폭등하자 수입과일이 어부지리로 잘 팔리고 있다. 국산 과일이 잘 안팔리자 수입과일이 대체재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13일 티몬에 따르면 지난달 ‘모바일 선물하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과일’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대비 5배 증가했다. 이중 수입망고가 과일 선물하기 거래액의 무려 69%를 차지했다. 사과, 배 등 국산과일이 전통적인 고가 과일인 수입 망고값을 넘어서자, 소비자들의 과일 소비 판도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본격적인 국산 과일 수확기까지는 아직 3~4개월 남아있고, 작황 변수를 감안하면 수입과일 시장이 상당기간 호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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