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대표적인 인기 밈코인 '도지코인'(DOGE)의 마스코트인 일본 시바견 '카보스(Kabosu)'가 세상을 떠났다. 카보스 주인인 사토 아츠코 씨는 24일 SNS를 통해 "카보스가 도쿄 동쪽 사쿠라 시 집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2008년 당시 유치원 교사인 사토씨는 동물보호소에서 카보스를 입양한 후 햇수로 무려 17년을 함께했다. 카보스는 2013년 도지코인 개발자 빌리 마커스가 마스코트로 카보스의 얼굴을 넣으면서 마스코트가 됐다. 이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잇따른 지지 발언으로 도지코인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고 카보스도 일약 글로벌 스타 시바견이 됐다. 머스크와 암호화폐 커뮤니티엔 애도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카보스는 26일 송별회를 마지막으로 세상과 작별을 고하지만 도지코인의 마스코트로서의 활동은 이어간다.
[한컷뉴스]'무지개 다리' 건넌 도지코인의 마스코트
시바견 '카보스'를 마스코트로한 도지코인. 사진=연합뉴스 암호화폐 시장에서 대표적인 인기 밈코인 '도지코인'(DOGE)의 마스코트인 일본 시바견 '카보스(Kabosu)'가 세상을 떠났다. 카보스 주인인 사토 아츠코 씨는 24일 SNS를 통해 "카보스가 도쿄 동쪽 사쿠라 시 집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2008년 당시 유치원 교사인 사토씨는 동물보호소에서 카보스를 입양한 후 햇수로 무려 17년을 함께했다. 카보스는 2013년 도지코인 개발자 빌리 마커스가 마스코트로 카보스의 얼굴을 넣으면서 마스코트가 됐다. 이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잇따른 지지 발언으로 도지코인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고 카보스도 일약 글로벌 스타 시바견이 됐다. 머스크와 암호화폐 커뮤니티엔 애도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카보스는 26일 송별회를 마지막으로 세상과 작별을 고하지만 도지코인의 마스코트로서의 활동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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