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북단 지역의강원도 고성지역의 키위 재배농가가 증가하고 있다. 고성지역 키위 재배는 명파리 홍연수 농가에서 2017년 처음 시작된 이후 현재 7개 농가까지 늘어났다. 재배면적도 총 2㏊(2만㎡)에 이른다. 대표적인 아열대성 과일 중 하나인 키위가 북상하고 있는 이유는 지구온난화와 무관치 않다. 한반도의 평균기온이 상승하며 키워를 비롯한 많은
열대 및 야열대성 과일 재배가 가능해졌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과일 재배로 해당 농가소득은 증가하겠지만,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로 인해 생태계 변화가 그만큼 심하다는 방증이어서 마냥 즐거워할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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