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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컷뉴스]온라인쇼핑 성장세마저 꺾은 '티메프사태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 피해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전자상거래 사망 선고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규모 판매대금 미정산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여파로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율이 역대 최저로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9조5580억원으로 작년 같은달보다 1.9%(3659억원) 증가했다. 관련 통계가 개편된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티메프 사태로 상품권 등의 거래가 급감하면서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세가 한 풀 꺾인 모양새다. 통신기기(-25.6%), 가방(-19.5%), 의류(-3.7%) 등 주요 품목이 역성장을 면치 못했다. 티메프 사태에도 아랑곳없이 모바일거래액은 14조9817억원으로 5.4% 늘어나며 온라인쇼핑 전체에서 76.6%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더 높아졌다.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 피해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전자상거래 사망 선고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 피해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전자상거래 사망 선고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규모 판매대금 미정산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여파로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율이 역대 최저로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9조5580억원으로 작년 같은달보다 1.9%(3659억원) 증가했다. 관련 통계가 개편된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티메프 사태로 상품권 등의 거래가 급감하면서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세가 한 풀 꺾인 모양새다. 통신기기(-25.6%), 가방(-19.5%), 의류(-3.7%) 등 주요 품목이 역성장을 면치 못했다. 티메프 사태에도 아랑곳없이 모바일거래액은 14조9817억원으로 5.4% 늘어나며 온라인쇼핑 전체에서 76.6%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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