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만여명의 의사들이 3일 오후 여의도공원 옆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의사의 노력을 무시하고 오히려 탄압하려 든다면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은 “정부가 절대 받아들이기 힘든 정책을 ‘의료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추진, ‘의료노예’의 삶이 아닌 진정한 의료 주체로 살기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정부는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국민생명을 볼모로 한 집단행동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며 “어떤 이유로든 의사가 환자에 등돌리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는만큼 4일부터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한컷뉴스]'의료탄압' 외치며 여의도에 모인 의사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옆 여의대로 인근에서 열린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총궐기대회에 전국에서 모여든 의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 2만여명의 의사들이 3일 오후 여의도공원 옆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의사의 노력을 무시하고 오히려 탄압하려 든다면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은 “정부가 절대 받아들이기 힘든 정책을 ‘의료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추진, ‘의료노예’의 삶이 아닌 진정한 의료 주체로 살기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정부는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국민생명을 볼모로 한 집단행동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며 “어떤 이유로든 의사가 환자에 등돌리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는만큼 4일부터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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