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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컷뉴스]'자원부국' 입지 더 다지는 중국

남중국해 동부에 있는 중국 천연가스 채굴 시설. 사진=EPA 중국 자연자원부는 14일 '광물 탐색 진전을 위한 전략행동 중요 성과'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확인된 석탄층 매장량이 5천억㎥과 천연가스 매장량을 1천억㎥ 늘렸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초의 초심해·초표면층 대형 가스전을 발견해 10억t급 유전 1곳과 1천t급 가스전 19곳을 새롭게 발견했다고도 설명했다. 북부 간쑤성을 비롯해 대형 우라늄 매장지 10곳과 구리·알루미늄·철 등 광물 탐사에도 큰 진전이 있었다고 했다. 리튬·지르코늄·하프늄·헬륨·희토류 등 전략 광물 탐사에도 중대한 진전이 있다고 덧붙였다. 광물의 무기화를 주도하는 중국이 자원부국의 입지를 더욱 다지는 모양새다. 핵심광물의 중국 의존도가 유달리 높은 '자원빈국'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중국의 이같은 광물공급망 입지 강화가 결코 달갑지만은 않다.

남중국해 동부에 있는 중국 천연가스 채굴 시설. 사진=EPA
남중국해 동부에 있는 중국 천연가스 채굴 시설. 사진=EPA

중국 자연자원부는 14일 '광물 탐색 진전을 위한 전략행동 중요 성과'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확인된 석탄층 매장량이 5천억㎥과 천연가스 매장량을 1천억㎥ 늘렸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초의 초심해·초표면층 대형 가스전을 발견해 10억t급 유전 1곳과 1천t급 가스전 19곳을 새롭게 발견했다고도 설명했다. 북부 간쑤성을 비롯해 대형 우라늄 매장지 10곳과 구리·알루미늄·철 등 광물 탐사에도 큰 진전이 있었다고 했다. 리튬·지르코늄·하프늄·헬륨·희토류 등 전략 광물 탐사에도 중대한 진전이 있다고 덧붙였다. 광물의 무기화를 주도하는 중국이 자원부국의 입지를 더욱 다지는 모양새다. 핵심광물의 중국 의존도가 유달리 높은 '자원빈국'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중국의 이같은 광물공급망 입지 강화가 결코 달갑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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