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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컷뉴스]'자원순환' 창구로 대변신한 우체통

우체통이 다 쓰고 버려지는 캡슐수거함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환경부, 동서식품과 함께 우체통을 활용한 재활용 사업에 착수했다. 동서식품 캡슐 커피 구매자가 커피를 내리고 남은 알루미늄 캡슐을 전용 회수 봉투에 담아 우체통에 넣으면 집배원이 재활용 업체로 배송하는 구조다. 일회용 커피 캡슐은 알루미늄 소재여서 환경론자들로부터 커피업체들이 불필요한 폐기물을 양산하며 환경을 파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우체통 등 우체국 물류 기반시설을 활용해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해 환경보호에 일조하고 알루미늄을 걸러내겠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사용률이 급감한 우체통의 대변신에 소비자들이 과연 얼마나 부응해줄 지는 미지수다.

우체통이 다 쓰고 버려지는 캡슐수거함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우체통이 다 쓰고 버려지는 캡슐수거함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환경부, 동서식품과 함께 우체통을 활용한 재활용 사업에 착수했다. 동서식품 캡슐 커피 구매자가 커피를 내리고 남은 알루미늄 캡슐을 전용 회수 봉투에 담아 우체통에 넣으면 집배원이 재활용 업체로 배송하는 구조다. 일회용 커피 캡슐은 알루미늄 소재여서 환경론자들로부터 커피업체들이 불필요한 폐기물을 양산하며 환경을 파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우체통 등 우체국 물류 기반시설을 활용해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해 환경보호에 일조하고 알루미늄을 걸러내겠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사용률이 급감한 우체통의 대변신에 소비자들이 과연 얼마나 부응해줄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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