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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컷뉴스]지금은 '하이닉스의 시대'

제17회 반도체의 날에 산업훈장과 포상을 받은 SK하이닉스의 임직원들. 왼쪽부터 이진희(HBM 수율개선), 방유봉(장비통합기술) 팀장, 최준기 부사장(이천FAB 담당), 곽노정 사장, 정춘석(Leading HBM Design), 양명훈(Mobile검증) 팀장.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제17회 반도체의 날 기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주요 상을 휩쓸었다. 하이닉스가 AI시대의 총아로 떠오른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석권하는 파란을 일으켰으니, 반도체의 날에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게 새삼스러울 것은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는 '메모리왕국'으로 불리던 삼성전자를 제치고 AI반도체 시장의 최대 빅바이어 엔비디아의 4, 5세대 HBM 수요를 거의 싹쓸이하고 있다. LG반도체 시절을 포함해 하이닉스는 지금까지 이토록 삼성전자에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 적이 없다. `만년2위'의 설움도 씻어냈다. 지금은 반도체 시장은

제17회 반도체의 날에 산업훈장과 포상을 받은 SK하이닉스의 임직원들. 왼쪽부터 이진희(HBM 수율개선), 방유봉(장비통합기술) 팀장, 최준기 부사장(이천FAB 담당), 곽노정 사장, 정춘석(Leading HBM Design), 양명훈(Mobile검증) 팀장. 사진=SK하이닉스
제17회 반도체의 날에 산업훈장과 포상을 받은 SK하이닉스의 임직원들. 왼쪽부터 이진희(HBM 수율개선), 방유봉(장비통합기술) 팀장, 최준기 부사장(이천FAB 담당), 곽노정 사장, 정춘석(Leading HBM Design), 양명훈(Mobile검증) 팀장.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제17회 반도체의 날 기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주요 상을 휩쓸었다. 하이닉스가 AI시대의 총아로 떠오른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석권하는 파란을 일으켰으니, 반도체의 날에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게 새삼스러울 것은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는 '메모리왕국'으로 불리던 삼성전자를 제치고 AI반도체 시장의 최대 빅바이어 엔비디아의 4, 5세대 HBM 수요를 거의 싹쓸이하고 있다. LG반도체 시절을 포함해 하이닉스는 지금까지 이토록 삼성전자에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 적이 없다. `만년2위'의 설움도 씻어냈다. 지금은 반도체 시장은 누가 뭐라 해도 하이닉스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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