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에 직장인 4명 중 1명이 연차 등을 활용해 최장 9일 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크루트가 직장인 대상으로 추석 연휴 계획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시즌이 길게는 열흘에 가까운 '황금연휴'이자 '가을휴가'인 셈이다. 연차까지 내서 장기 연휴를 계획하는 이유는 대부분은 여행이나 고향방문을 위해서다. 소비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상화에서 긴 휴가는 소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국내보단 해외여행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여 최장 9일의 황금연휴가 내수 진작에 얼마만큼 도움이 될 지는 미지수다. 매월 큰 폭의 적자를 보고 있는 여행수지가 이번 추석연휴로 적자폭이 더 커지지 않을까.
[한컷뉴스]최장 9일 추석 황금연휴...소비 살아나려나
지난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이용객들이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14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에 직장인 4명 중 1명이 연차 등을 활용해 최장 9일 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크루트가 직장인 대상으로 추석 연휴 계획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시즌이 길게는 열흘에 가까운 '황금연휴'이자 '가을휴가'인 셈이다. 연차까지 내서 장기 연휴를 계획하는 이유는 대부분은 여행이나 고향방문을 위해서다. 소비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상화에서 긴 휴가는 소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국내보단 해외여행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여 최장 9일의 황금연휴가 내수 진작에 얼마만큼 도움이 될 지는 미지수다. 매월 큰 폭의 적자를 보고 있는 여행수지가 이번 추석연휴로 적자폭이 더 커지지 않을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