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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컷뉴스]1800억 쓰고 자산 98조 불린 머스크의 배팅

도널드 트럼프 지원 유세에 참석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두손을 번쩍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AFP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며 전세계 기업들이 '트럼프 리스크'에 전전긍긍하고 있지만, 테슬라 CEO인 일런 머스크는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지난 미 대선에서 대놓고 트럼프를 지지하고 지원 유세에 막대한 자금을 쓴 머스크가 차기 정부 요직에 기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테슬라 주가가 급등한 것이다. 트럼프의 대선 승리 이후 테슬라 주가는 무려 39% 급등했다. 테슬라 주식이 자산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머스크의 자산도 700억달러(약98조원) 순증했다. 세계 부자순위 독보적 1위다. 머스크가 지난 미국 대선에서 쓴 돈은 약 1억3천만달러다. 한화로 약 1800억원을 투자해 단 몇달면에 98조를 불린 셈이다. 전기차캐즘에 중국의 급부상으로 테슬라는 위기에 빠져있다. 하지만, '괴짜' 머스크의 승부사적 '배팅'이 다시한번 성공하며 그와 테슬라의 행보가 주

도널드 트럼프 지원 유세에 참석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두손을 번쩍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AFP
도널드 트럼프 지원 유세에 참석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두손을 번쩍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AFP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며 전세계 기업들이 '트럼프 리스크'에 전전긍긍하고 있지만, 테슬라 CEO인 일런 머스크는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지난 미 대선에서 대놓고 트럼프를 지지하고 지원 유세에 막대한 자금을 쓴 머스크가 차기 정부 요직에 기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테슬라 주가가 급등한 것이다. 트럼프의 대선 승리 이후 테슬라 주가는 무려 39% 급등했다. 테슬라 주식이 자산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머스크의 자산도 700억달러(약98조원) 순증했다. 세계 부자순위 독보적 1위다. 머스크가 지난 미국 대선에서 쓴 돈은 약 1억3천만달러다. 한화로 약 1800억원을 투자해 단 몇달면에 98조를 불린 셈이다. 전기차캐즘에 중국의 급부상으로 테슬라는 위기에 빠져있다. 하지만, '괴짜' 머스크의 승부사적 '배팅'이 다시한번 성공하며 그와 테슬라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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