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시작과 함께 서울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지난해보다 1주일 늦고 평년보다는 1주일 빠른 개화다. 올해 벚꽃은 역대 다섯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서울 벚꽃 개화는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에 지정된 왕벚나무로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서울 벚꽃은 3~7일 뒤에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목련에 이어 벚꽃이 개화하며 다시 서울의 봄이 찾아왔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 냉랭하다. 의정 갈등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으며 국민들의 걱정이 태산같고, 4.10총선을 코앞에 두고 여야 정치권의 비방과 흠집내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언제쯤 우리는 정치권이 국민과 나라의 미래만 바라보고의 대화합을 통한 협치가 이루어지는 진정한 봄날을 만끽할 수 있을까.
[한컷뉴스]4월 시작과 함께 '서울의 봄'은 왔건만
서울의 봄을 알리는 서울기상관측소 지정 왕벚나무의 꽃이 개화했다. 예년보다 1주일 빠른 것이다. 사진=기상청 4월 시작과 함께 서울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지난해보다 1주일 늦고 평년보다는 1주일 빠른 개화다. 올해 벚꽃은 역대 다섯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서울 벚꽃 개화는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에 지정된 왕벚나무로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서울 벚꽃은 3~7일 뒤에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목련에 이어 벚꽃이 개화하며 다시 서울의 봄이 찾아왔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 냉랭하다. 의정 갈등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으며 국민들의 걱정이 태산같고, 4.10총선을 코앞에 두고 여야 정치권의 비방과 흠집내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언제쯤 우리는 정치권이 국민과 나라의 미래만 바라보고의 대화합을 통한 협치가 이루어지는 진정한 봄날을 만끽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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