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이란 '서로 온전히 다른 극성의 합에 의해 형성되는 무한'입니다. 사회는 '사랑으로 이루어진 생명체의 합으로 이루는 공동체의 새로움' 이겠지요. 요즈음은 서로가 아닌 일방적인 삶의 요구가 팽대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합(생명 활동의 근본)의 원칙에 위배되는 교만과 욕심 그리고 지배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하는 표현보다 '우리 사랑 합시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무한의 의미는 ‘온전한 삶에 대한 갈망으로 생명의 펼쳐짐‘입니다. 서로 다름의 극복으로 이루어가는 합의 사랑이 그대를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길 바랍니다. -한판고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