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4절기 중 열 번째인 하지는 태양이 황도상 가장 북쪽에 자리하며 낮이 가장 긴 날이지요.
그저 낮이 긴 날을 넘어, '하늘 사랑이 채워진 새로움으로 보여지는 생명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더하니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태양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생명의 근원으로서 존재하고 있어요. 가장 높은 곳에서 뜨거운 에너지를 아낌없이 보내주며,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우리의 삶 구석구석까지 따스한 영향을 주고 있지요.
오늘 하지를 맞이하여, 우리 삶의 생명원인 태양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태양처럼 밝고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시길 응원할게요.
-한판고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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