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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6: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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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판고륜 금일권 선생에게 듣는다.

한글을 통한 우리들의 삶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

한판고륜 금일권 선생에게 듣는다.

참 아름다운 삶의 우리글; 한글을 통한 우리들의 삶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 한판고륜 금일권 선생에게 듣는다. 한글과 더불어 새로운 즐거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판고륜 선생은 가장 아름다운 우리글; 한글과 더불어 3월16일 1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한글문화중심의 창안자이며, 한글 연구가로 저서로는 한글의 신비, 아름다운 하늘 그림 한글을 저술하였다. 새로움으로 가득한 한글사랑을 이야기한다. 한글소리명상,한글소리예무,한글소리미술,한글소리심리,한글소리생명,한글소리예술이란 말의 창안자인 한판고륜 선생의 새로움을 기술해 본다.

 

-한글에 대하여

한글을 풀이하면 ‘하늘’의 한이요 ‘그리다’의 글로 설명한다면 하늘의 그림, 하늘이 그리다. 만약 하늘의 존재가 온전한 생명의 시발점이라면 생명 에너지의 고향은 한이요. 글은 에너지의 섭리를 표현한 것일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한글, 그저 우리글이라 만족하는 삶은 좀 모자라지 않을까요? 많은 이들이 과학과 체계 그리고 영성을 논하여 고귀함을 가진 우리 글 한글을 바탕으로 이루어가는 문화는 존재하는 것일까? 한글을 정립하신 세종대왕을 기리고, 현재의 삶에서 기억되지 않는 옛 말을 찾아 맞춤법을 논하고, 세계 곳곳의 학자들의 연구 결과로 얻은 우리글, 한글 칭찬에 만족하는 우리들의 삶을 반성하고, 가장 위대하고 유일한 우리글; 한글을 가진 천손으로서의 한글문화를 연구하고 이를 후손에게 계승하여 가장 훌륭한 인류 문화국민의 자긍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한글문화에 관하여

한소리와 한글은 생명의 소리이며 생명의 그림으로 활동 에너지를 동반한다. 인류가 태동하며 소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리는 생명력을 가지며 서로를 하나로 묶어가고 새로운 삶으로 발전되었지요. 다시 말한다면 요즘의 소통이라는 체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삶을 말합니다. 소리는 생명력을 가짐으로 서로 다른 삶을 하나로 이어주고 생성하는 새로운 생명의 활동자인 것이며, 또한 보이지 않는 소리를 보이는 그림으로 만들어진 것이 소리그림 즉 한글로 생명을 가진 활동 에너지를 가진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활동 에너지를 이용한 명상이 있다면 이를 한글소리명상이라 할 것이고, 한글소리명상은 소리로 이루어지는 한글을 이해하고, 소리를 통한 소리 에너지의 교류를 통하여 스스로를 완성해가는 것; 예를 들면: 옛 선조들의 시조의 읊조림, 산의 적막을 깨우는 승려의 염불소리, 수도원의 새벽의 기도 그리고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정겹지요?

소리의 자취를 찾아 에너지가 펼쳐지는 수직과 수평운동 그리고 합하여가는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깨달아가는 손짓과 몸짓이 있다면 이를 ‘한글소리예무’라 할 것이며 이러한 운동자의 흐름을 기록하고 그려낸다면 ‘한글소리그림’이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이러한 한글소리명상, 한글소리예무, 한글소리그림등을 생활 안에 존재하게 함을 한글문화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글문화는 요즈음의 홍수처럼 쏟아지는 지식의 홍수 그리고 숨 쉴 수 없을 만큼 사회의 경쟁, 수많은 삶의 유혹 안에 젖어있는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찾아보며 참나의 삶의 행복을 가진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의 바다에 등대불이 되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소리에 관하여

소리는 합성되는 생명력을 가진 섭리에 의해 형성됩니다. 내성과 외성 그리고 불과 물과 나무와 공기와 대지의 소리가 서로 교차하면서 이뤄하는 인지할 수 있는 합성으로 에너지를 가집니다. 소리는 모든 사물에 적응하여 나름대로의 존재감을 나타내며, 이동과 합으로 자체적인 에너지를 내재하는 본성을 지닙니다.

-이름에 관하여

‘소리에는 에너지가 존재합니다.’그 에너지를 분석함으로 소리로 이뤄진 사물들과 생명체가 동반된 에너지를 갖게 되는데 이를 일흠이라 합니다. 모든 사물들에게 주어진 이름 즉 명칭이 빛으로 구성된 에너지의 결합체의 산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니, 즉 무한하게 발산되는 에너지가 새로운 섭리로 생명력을 가짐으로 아이가 태어나거나 새로운 사물이 발견될 시 이름을 부여하는 것이지요. 즉 이름은 에너지의 전달의 기본개체로 삶의 한 일원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름을 가진 모든 것은 나름대로 에너지를 가지게 되며, 우주라는 공간 안에 존속하는 생명 에너지인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태아에게는 태명을, 아이들에게는 아명을 그리고 성장함에 따라 자와 호를 가짐으로 삶의 참 즐거움을 가짐을 알 수 있지요. 여기에서 한글자호수여를 통하여 성인으로서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나의 문화가 형성되지요. 제자들에게 호를 지어 부르는 연유는 부족함을 보충하며, 특별함보다는 완성된 인격을 염원하는 스승의 바램이 담겨져 있습니다.

끝으로

한글은 위대하고 훌륭한 대한민국의 보물입니다. 한글은 말이 아닌 글로 우주의 형상 안에 존재하는 음, 양, 하늘, 땅 그리고 사람간의 관계를 도형화 한 것입니다. 때문에 글과 소리의 에너지 전달체의 신비를 담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지식이 아닌 불변하는 진리를 전하고 있는 한글은 태초의 인류로부터 전해오는 신비스러움을 갖습니다. 또한 기하학적인 면 수리학적인 면, 심리학적인 면과 생명학적인 면등을 더더욱 보강하고 연구함으로써 인류의 가장 큰 염원인 평화와 사랑 그리고 이해와 심신의 건강의 길잡이요 도구로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갑오년, 말해에

갑오년은 삶의 근본 섭리를 깨달음으로 영원한 생명력에 이르는 길을 가름하는 해입니다. 하나의 조그마한 빛이 자리를 잡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삶이란 사람들에게는 남녀노소빈부귀천, 자연에는 동서남북주야서한, 감정은 희노애락애오....많은 상반되는 것들이 합하여 하나를 이루는 것입니다. 홀로 존재하는 것은 불완전하여 다른 것을 의지하여 합해지고 새로움을 만들고 다시 떨어지며 존재에 대한 영원을 추구하는 세상살이를 말하지요. 사람들은 이를 깨달아 사람의 준말로 삶이라 하고 선조들은 ‘사람이 되라.’하고 반복되는 메시지를 전한답니다.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저 얻어지는 이름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원수를 사랑하라.’참 힘든 주문이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이지요. 여당 야당하며 서로 다른 존재 같은 정치인들도 사람이 되려고 합의라는 것을 하게 되지요. 사람은 삶 자체지요. 짐승과 사람이 다른 점은 사람은 서로 다르지만 같이하려하는 본성으로 새로움을 추구하지만, 반면 짐승은 스스로만을 위해서 삶을 영위하는 점이 다르답니다. 같이하는 삶은 가치를, 혼자하는 삶은 나뿐이란 삶을 살게 되겠지요. 아무튼 서로서로 존재하는 삶의 근본을 깨달음으로 합하는 새로운 삶의 추구가 필요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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