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가 관내 초등학교 건물번호판을 전면 교체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구는 9월 중으로 초등학교 25곳의 건물번호판을 자율형 LED 방식으로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새 건물번호판은 학교의 상징성을 반영해 나무 모양으로 제작됐으며, LED 조명을 활용해 야간에도 식별이 쉽다. 특히 QR코드 기능이 탑재돼 있어 긴급 상황 시 112나 119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어 학생과 주민의 안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구는 2023년에도 공중화장실 44곳에 해변과 동백꽃을 형상화한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인 바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실생활 중심의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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