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계열 물류자동화 전문기업 현대무벡스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부패 및 규범준수 경영인증시스템은 ISO37시리즈 통합인증을 획득했다.
현대무벡스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준법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음을 대내외적으로 입증받아 ESG경영을 더욱 강화할 기반을 구축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30일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ISO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인 ISO37301의 통합인증을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2022년 내부 컴플라이언스(준법)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전사적인 윤리·준법 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해엔 전담 조직을 마련과 함께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상시 준법 제보창구' 운영, 임직원 대상 '인권 경영 교육' 시행 등 준법 경영 체계 확립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현대무벡스는 이번 ISO37시리즈 통합인증 외에도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경영 강화를 위해 청라R&D센터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하고 주력제품에 대한 글로벌 환경성적표지(EPD) 등 친환경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윤리·준법 경영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근간이자 지금과 같은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갖춰야 할 필수요소"라며 "향후 더 견고한 컴플라이언스 제도를 정착시키고 ESG경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2017년 현대엘리베이터의 물류자동화사업부문이 분사해 새로 설립된 현대그룹의 계열사다. 현재 물류자동화와 지하철 스크린도어( PSD)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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