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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환경부, 유망 환경기업 13개사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

향후 5년간 지정기업 상표가치 제고 및 판로개척 지원 기업 홍보영상 제작 및 언론홍보, 해외발주처 연결지원 정부 주관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부여, 홍보관 운영 지원

환경부, 유망 환경기업 13개사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
환경부는 환경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사업실적과 기술력이 뛰어난 13개 환경산업체를 2023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했다.(자료=환경부 제공)
환경부는 환경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사업실적과 기술력이 뛰어난 13개 환경산업체를 2023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했다.(자료=환경부 제공)

환경부는 환경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사업실적과 기술력이 뛰어난 13개 환경산업체를 2023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된 분야별 13개사는 ▲기후·대기(스마트파워, 이피아이티), ▲물·수질(블루센, 삼건세기, 삼진정밀, 서진에너지, 에이치코비, 터보윈), ▲자원순환·폐기물(대한이앤씨, 스타스테크), ▲기타환경(대일이앤씨, 원광에스앤티, 지티사이언)이다.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환경부장관 명의 국영문 지정서 수여 및 지정기업 상표가치 제고 및 판로개척 지원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환경부에 따르면, 구체적인 혜택은 ▲기업 홍보영상 제작 지원, ▲국내외 박람회 우수환경산업체 홍보관 운영 지원, ▲환경부 주관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부여, ▲해외발주처 및 구매자 연결지원, ▲언론홍보 등이 있다.

환경부는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알로프트서울명동에서 ‘2023년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지정서 수여식 이후 열리는 간담회에서 환경산업계 전반의 인력채용, 환경산업체 해외진출 등 업계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환경부는 밝혔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2023년은 녹색산업 육성의 원년으로, 올해의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말하며, “우수환경산업체가 세계 녹색산업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정책의 고도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환경부는 2012년부터 ‘우수환경산업체 지정 제도를 통해 사업실적과 기술력이 뛰어난 환경산업체를 유망 기업으로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우수환경산업체는 녹색산업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업력 3년 이상인 기업으로 신청기업 발표평가, 현장조사, 심의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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