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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월 수출, 13개월 만에 상승... 무역수지 흑자 기록

10월 수출은 전년 대비 5.1% 증가하여 550억 9천 만 달러 수입은 9.7% 감소한 534억 6천 만 달러...16억 4천만 달러 흑자 반도체 경기의 회복세에 힘입어, 생산, 소비, 투자가 모두 상승세 반도체 생산은 9월에 12.9% 증가하여 두 달 연속 두 자릿수대 증가율

지난달 수출이 13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0개월 만에 수출 플러스와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냈다.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결과를 보면, 10월 수출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550억9천만달러, 수입은 9.7% 감소한 534억6천만달러를 나타냈다. 무역수지는 16억4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은 올해 최대치로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역성장 고리를 끊고 13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반도체가 수출 효자역활을 하였다. 
지난달 수출이 13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0개월 만에 수출 플러스와 무역수지 흑자를 나타냈다.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결과를 보면, 10월 수출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550억9천만달러, 수입은 9.7% 감소한 534억6천만달러를 나타냈다. 무역수지는 16억4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은 올해 최대치로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역성장 고리를 끊고 13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반도체가 수출 효자역활을 하였다. 

지난달, 수출은 13개월 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전년 대비 5.1% 증가하여 550억9천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9.7% 감소한 534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10월 무역수지는 16억4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수출이 증가한 결과로, 올해 수출의 최대치를 나타낸다. 또한, 산업부는 지난달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이 26억2천만달러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수출물량도 전년 대비 14.2% 증가하여 2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 9월에는 생산, 소비, 투자가 모두 증가했다. 반도체 경기의 회복세에 힘입어, 국내 경제의 세 축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연말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 같은 주요 교역국의 경제 상황이 불안하며,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민간소비 위축 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9월 생산과 소비, 설비투자가 모두 증가하며 4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9월 생산 1.1%↑·소비 0.2%↑·투자 8.7%↑...넉 달 만에 트리플 증가하였다.
9월 생산과 소비, 설비투자가 모두 증가하며 4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9월 생산 1.1%↑·소비 0.2%↑·투자 8.7%↑...넉 달 만에 트리플 증가하였다.

한편, 통계청의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지수는 전달 대비 1.1% 증가했고, 소매판매는 0.2% 증가, 설비투자는 8.7% 증가했다. 이는 올 5월 이후 4개월 만에 모든 지표가 증가한 것이다. 특히, 반도체 생산은 9월에 12.9% 증가하여 두 달 연속 두 자릿수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2009년 1, 2월 이후 14년 7개월 만의 기록이다.

반도체 수출이 증가하면서 재고는 감소했다. 9월 반도체 재고는 6.7% 감소하였고, 지난달 반도체 수출 출하는 전달 대비 69.4% 증가하여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전체 산업생산을 놓고 보면,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 공공행정 등 4대 업종이 모두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이는 2016년 2, 3월 이후 7년 6개월 만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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