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발생 200일이 넘는 시간을 맞아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추모 촛불문화제를 열고 국회가 정쟁을 멈추고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에 힘써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지난 4월 25일부터 매일 서울 여의도의 국회의사당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이태원 특별법 제정에 대한 국민의힘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또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와 시민대책회의는 '촛불문화제'를 열어 시민들의 위로와 연대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발의되기까지 힘든 여정을 견뎌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국민의힘 지도부 일부 몇몇은 특별법에 담긴 독립조사기구가 무소불위 조사기구라며 여론을 외면하고 내용을 왜곡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국회는 여야 합의로 즉각 특별법을 제정해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다시는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법과 제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