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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일간 이뤄지는 평화의 물결 속 광주 세계수영선수대회

12일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 실시 세계 각국에서 가져온 물이 5·18 민주광장 분수대에서 하나가 되는 합수식은 관전 포인트

광주 5·18 민주광장 분수대에서 이뤄지는 합수식 사진=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제공
광주 5·18 민주광장 분수대에서 이뤄지는 합수식 사진=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제공

오늘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광주에선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대회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DIVE INTO PEACE 평화이 물결속으로란 슬로건을 두고있다. 

특히 최근 한반도에서 부는 평화의 바람과도 상황이 절묘하게 이뤄지고 있어 이번 수영대회는 평화의 물결속에서 한반도를 비롯한 글로벌적인 평화의 물결을 가져다 줄지에 대해 기대된다.
17일간 이뤄질 이 대회의 첫날인 12일은 기념비적인 개회식이 진행되며 현재 이번 대회에 백미로 꼽고 있다.
이번 개회식은 5·18민주광장과 광주여대 체육관을 이원 중계해 생동감을 더하며, 세계 각국에서 가져온 물이 5·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하나가 되는 합수식은 인간의 욕망으로 오염된 죽음의 물을 광주의 빛으로 치유, 순환시켜 온갖 생명이 되살아나는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품고 있으며 개회식의 관전 포인트로 꼽고 있다.
개회식 장소가 실내라는 공간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영상 및 입체효과로 물의 파노라마 연출 및 아쿠아그래픽, 대형 영상등 첨단 무대기법을 동원시켜 남도의 풍류와 멋을 형상화 한다.
이번 대회를 성공대회로 만들기위한 광주시의 준비는 마무리가 된 상태이며 광주시와 조직위는 선수들에게 최고의 기량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660 세대의 선수촌과 5개의 경기장 등을 최고의 시설로 만들었고, 입국부터 각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경기를 시작하기 전 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회기간 동안 운영되는 출입국 전용 심사대 설치 및 교통편 등 광주 수송체계를 개편, 대회 시설의 안전과 부상문제를 고려해 안전요원과 의료인력을 투입과 함께 시합을 보러 온 관객들의 안전과 편의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오늘 12일 개회식이 시작되기 전 이번 대회의 첫 경기가 진행되며 오전 11시 남부대 주 경기장과 염주종합 체육관에서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경기가 진행되었으며 13일에는 오전 8시 오픈워터 수영 남자 5km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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