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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7:3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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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차 북미정상 회담 추진 가운데 덜 알려진 북한의 치명적 생물학 무기

역대 치명적인 무기는 핵이 아니라 생물

탄저균 현미경 사진 /출처: 뉴욕타임스
탄저균 현미경 사진 /출처: 뉴욕타임스

2차 북미정상 회담이 추진되는 가운데 미 뉴욕타임스가 역대의 치명적 무기는 핵이 아니라 생물로 탄저병균 1갤런은 적절히 분배하기만 하면 지구상에서 인간의 생명을 끝낼 수 있다고 북한의 생물학 무기 위협을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핵, 화학 및 생물학적 방위 프로그램 책임자 인 앤드류 C. 웨버(Andrew C. Weber)는 "북한은 핵무기보다 생물학 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면서, "이 프로그램은 고도이고 과소평가되었으며 치명적이다."고 평가했다.

전 국방부정보 관계자 앤서니 H. 코즈 먼(Anthony H. Cordesman)은 전략국제연구센터에서 북한이 주요 세균 생산에 필요한 모든 기술 분야에서 "크게 발전했다(major strides)"고 말했다.

지난달 미국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생물공학 기술과 관련 장비 제조 기술을 배우고자 해외 연구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처럼 군사 전문가들이 북한의 ‘고도화 되었으나 과소평가 된 매우 치명적인 생물학무기’를 점점 우려하고 있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의 생물학 무기 추구에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도 말했다.

한국 군사백서는 전염병과 출혈열을 일으키는 생물학 요원을 포함해, 12명 이상의 생물학 연구원의 연구와 생산에 관여 할 수 있는 북한 내 최소 10 개 시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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