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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7:4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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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6년 제8기 농업인대학 입학식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의 요람

2016년 제8기 농업인대학 입학식


(데일리뉴스) 29일 오후 3시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16년 진주시 농업인대학 입학생으로 선정된 143명의 학생과 농업인 기관단체장 및 축하 내외빈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고 진주시는 밝혔다.

2016년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시설채소과정, 과수과정, 6차산업과정 등 3개 과정별로 3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연간 100시간정도 학사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개 과정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핵심재배기술 이론과 실습, 현장견학 등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학사 운영을 추진하여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 타 농업인들을 선도하는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양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2009년 시작되어 2015년까지 724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였으며 2014년, 2015년 2년 연속으로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농업인대학을 졸업한 농업인들이 배운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고 친목회를 조직하는 등 영농정보를 공유하면서 타 농업인들보다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경영비를 절감하여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에 입학한 농업인 모두 학업에 열중하여 종료 시에 한 명도 빠짐없이 학사모를 쓰기를 희망한다”며 “입학생들이 농업인대학을 졸업할 때쯤이면 전국 최고의 전문농업경영인이 되어 부농의 꿈을 품고 현장에 나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농업인대학을 운영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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