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합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대회 北선수단 참가를 기원합니다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대형 현수막 전시

북한선수단 광주세계수영선수대회 참여를 기원하는 시민 염원이 담긴 현수막 전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전시

DMZ민 평화손잡기행사 현수막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DMZ민 평화손잡기행사 현수막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평화통일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북한선수단 참가를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광주 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 전시된다.
5일간 전시되는 대형 현수막은 지난 4월 27일 4·27 남북 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열린 'DMZ 평화인간띠잇기 행사'에 참가한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제작한 것으로 대형 한반도기가 프린트 된 현수막에 통일에 대한 염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과 대회에 북한 선수단 참가등을 염원하는 문구를 담아냈다.
현수막에는 '북한선수단 수영선수권 대회에 꼭 오세요', '오라 광주로, 가자 통일로', 남북이 하나되는 세계수셩대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북한선수단 참가로 우리가 하나임을 전세계에 보여줍니다' 등의 다양한 시민들의 마음이 담겨 있어 이번 세계수영선수대회에 북한선수단이 참여의 기원이 깊게 담겨 있는걸 보이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DMZ평화인간띠운동 광주전남본부의 최영태 상임의장은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선수단이 참여하여 평화대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고,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북한에 꼭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7일 개막식에 참가한 이용섭 시장은 "'DMZ 평화인간띠 잇기 행사'와 '시민의 염원이 담긴 대형 현수막 전시 행사'가 계기가 되어 북한 선수단, 예술단, 응원단이 수영대회에 꼭 참가하게 되길 기원한다"며 밝혔다.
현재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8일을 기준으로 45일을 앞둔 상태다.
과연 북한선수단의 참여유무에 대해선 아직까진 지켜봐야할 전망이며 이번 대회는 7월 12일 부터 7월 28일 17일간 진행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