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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23 건설의 날] 기념식 개최, 한덕수 국무총리 "건설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기둥"

'대한민국 건설이 꿈꾸는 미래, 안전한 국민! 행복한 미래' 주제로 기념식 개최

▲ 15일 오후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및 내빈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15일 오후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및 내빈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김상수)는 15일 (목) 15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3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경기 침체, 코로나 19 이후 더디게 회복되고 있는 국내 경제의 어려운 상황에서 '대한민국 건설이 꿈꾸는 미래, 안전한 국민! 행복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구원투수로서 건설산업의 희망 비전을 제시했다. 

▲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상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3년여의 길고 길었던 코로나 펜데믹이 종료됨에 따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와 산업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국가 경제의 기반을 구축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200만 건설인들이 우리 경제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회장은 "건설산업의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SOC 투자 확대, 고용시장 유연화를 포함한 노동개혁 필요성 그리고 건설 금융에 대한 혁신적인 방안에 대해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 강조하며 "국민이 꿈꾸는 행복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200만 건설인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폐회사에서 "우리나라 GDP 15%를 차지하고 있는 건설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기둥"이라며 "우리 건설산업이 세계 4대 해외 건설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국무총리는 건설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각 분야에서 큰 공로를 세운 건설인 109명에 대하여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 한덕수 국무총리
▲ 한덕수 국무총리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수홍 더불어민주당 의원,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정부 인사 및 건설단체장, 유관 기관장, 정부포상 수상자 가족, 주요 건설업체 CEO 및 임직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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