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 및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대회
이번 경진대회는 과기정통부와 자율주행 관련 연구기관, 기업들이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실도로 환경 기반 학습데이터 및 자체 개발 인공지능 모형을 활용한다. 참가 팀들은 대회에서 제공되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모델을 바탕으로 참신하고 혁신적인 자율주행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된다.
작년 첫 대회에는 대학, 창업 초기기업 등 146개 팀이 참가해 4개 주제에 대해 치열하게 경쟁했다. 이를 통해 초기 연구자들에게 필수적인 학습데이터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개발팀을 발굴하는 성과도 거뒀다.
고도화된 세 가지 주제, 실력 겨루는 장 마련
2025년 대회에서는 ① 라이다 기반 3차원(3D) 객체 검출, ②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환경 및 객체의 픽셀 단위 분류, ③ 자율주행 주변 차량 미래궤적 예측 등 작년보다 높은 수준의 인지 및 예측 능력을 요구하는 세 가지 주제로 경쟁이 펼쳐진다.
참가 희망자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www.kadif.kr) 또는 ㈜테슬라시스템(www.teslasystem.co.kr)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본 대회 기간은 10월 17일까지이며, 참가팀은 결과물을 제출한 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시상식은 11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최우수팀에 과기정통부장관상·2,250만 원 상금 수여
각 분야별로 우수한 3개 팀, 총 9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되며, 1등에게는 과기정통부장관상, 2등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 3등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총 상금은 2,250만 원에 달한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자율주행 인공지능 경진대회는 정부와 국민이 힘을 모아 국내 자율주행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초석이 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학습데이터 구축 및 제공을 통해 세계 자율주행 기술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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