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4월 24일 개막했으며, 과학기술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과학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개막에 앞서 구혁채 1차관은 학생들과 함께한 이공계 진로 지도 간담회에 참석해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진로 고민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이공계 진학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국내 연구 성과와 연구자들의 노력에 공감했으며, 과학과 다양한 분야가 결합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이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가능성을 확인했다.
구 차관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전국의 과학문화 프로그램은 이공계 인재 양성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학생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어디서나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2026 인공지능 연구 동료 경진대회’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 대회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 수행과 보고서 작성, 인공지능 대리인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409팀이 참가해 16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은 성과 전시와 발표를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과학축제는 4월 2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진행되며, 과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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