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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20:1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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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년 연속 하락하는 북한의 곡물 생산량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올해 북한 지역의 기상과 병충해 발생으로 인한 비료수급 상황 및 국내외 연구기관의 작황자료와 위성영상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018년도 북한의 곡물생산량을 추정 발표했다.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의 올 한해동안 생산된 곡물의 총 양은 455만 톤정도 되며, 작년 2017년도 생산량인 471만톤에 비해 3.4%인 약 16만 톤 가량 줄어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작물별 생산량으론 쌀(220만 톤), 옥수수(150만 톤), 감자류(54만 톤), 보리류(15만 톤), 콩 및 기타 잡곡(16만 톤)등 이었다.북한의 쌀 생산량은 작년에 비해 소폭(0.5%) 증가했는데, 이는 올해 7~8월에 수량 상승 요인으로 꼽는 높은 일사량과 수량 감소요인으로 꼽는 평년을 상회하는 고온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었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특히 옥수수는 작년에 비해 10%(17만 톤)의 큰 감소가 추정되는데 이는 7월과 8월의 고온과 가뭄의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사류(감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올해 북한 지역의 기상과 병충해 발생으로 인한 비료수급 상황 및 국내외 연구기관의 작황자료와 위성영상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018년도 북한의 곡물생산량을 추정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의 올 한해동안 생산된 곡물의 총 양은 455만 톤정도 되며, 작년 2017년도 생산량인 471만톤에 비해 3.4%인 약 16만 톤 가량 줄어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작물별 생산량으론 쌀(220만 톤), 옥수수(150만 톤), 감자류(54만 톤), 보리류(15만 톤), 콩 및 기타 잡곡(16만 톤)등 이었다.
북한의 쌀 생산량은 작년에 비해 소폭(0.5%) 증가했는데, 이는 올해 7~8월에 수량 상승 요인으로 꼽는 높은 일사량과 수량 감소요인으로 꼽는 평년을 상회하는 고온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었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특히 옥수수는 작년에 비해 10%(17만 톤)의 큰 감소가 추정되는데 이는 7월과 8월의 고온과 가뭄의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류(감자)는 작년에 비해 약 2%(1만 톤)정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봄에 재배시 적정한 기후 조건으로 생산량이 증가한 반면, 여름철 재배는 감자가 굵어지는 시기인 7월 하순과 8월 상순 사이에 발생한 고온과 가뭄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분석되었다.
콩류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사이 발생한 폭염의 영향으로 작년에 비해 약 7%(1만 톤)가량 감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북한의 7월 하순과 8월까지의 평균 최근기온은 30.4℃로 작년 및 최근 5년간의 평균 기온보다 각 3℃에서 2.4℃ 가량 높았으며, 7월에 발생한 가뭄과 8월 말에 찾아온 태풍으로 인해 곡물 생산량에 영향을 미쳤을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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