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7,513명이며, 이 중 247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확진자 수는 전일대비 131명으로 100명대로 감소하였다. 이는 지난 2월29일 1,000명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였으나, 거의 매일같이 100여명씩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격리해제는 81명 줄어들어 총 누적수 247명으로 급격한 증가세에 있다. 이탈리아, 일본, 미국 등이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하지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총괄 반장이 "전국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전체 종사자 데이터와 신도명단을 비교해 아직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 1,363명을 선별했고, 즉시 진단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히면서 신천지관련, 봉화 푸른요양병원, 경산 실버타운 등의 집단감염사태를 예의주시하고 밝혔다. 이는 아직도 찾지 못한 신천지 집단 거주지 등이 복병인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지금의 추이처럼 감소세로 돌아설 것인지, 아니면 또다른 복병으로 인한 증가추세로 갈 것인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출처=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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