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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5 09:3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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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월 수출입 동향

3월 수출 430억달러(△8.2%), 수입 332억달러(△13.8%)

3월 수출입 동향


(데일리뉴스) 산업통상자원부가 3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3월 수출입금액은 수출 430억달러(전년동기대비 △8.2%), 수입 332억달러(△13.8%), 무역수지 98억달러 흑자였다.

수출물량 소폭 감소 전환, 단가 하락률은 축소됐고, 13대 품목 수출은 전년대비 9.5% 감소, 감소율은 점차 완화됐다.

철강(+14.7%) 증가 전환, 무선통신기기(+19.9%) 증가세 지속했으나, 석유제품(△41.6%), 석유화학(△9.0%), 평판DP(△24.2%) 등 단가하락 품목과 선박(△28.9%)이 감소세를 주도했다.

특히, 선박·석유제품·석유화학 수출감소가 전체 수출감소의 69%를 차지했다.

반도체는 6개월만에 한자리수로 감소율 축소(△1.5%, 모바일용 수요 증가), 자동차는 5개월만에 최소 감소율 기록(△5.7%, 美·EU향 SUV 수출 증가)했다.

장품·OLED 등은 증가세 지속, SSD는 전년 기저효과 (2015년 3월 128.7% 증가)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對EU 수출(12.7%, 철강·자동차 증가), 對 베트남 수출(13.5%, 무선통신기기·반도체 증가), 對인도 수출(11.7%, 무선통신기기 증가) 증가했다.

對美(△3.8%, 석유제품·철강 수출 감소)·아세안(△14.1%, 석유제품 수출 감소)·중동(△22.4%, 자동차·일반기계 수출 감소) 수출 등은 감소했다.

對中 수출은 전년대비 감소하였으나, 감소율은 다소 완화 추세다.

원화표시 수출은 △2.0% 감소했다.

수입 감소율은 축소(2015년 6월 이후 최소)됐고, 원자재·자본재·소비재 수입 감소세 지속됐다.

3월 수출은 세계 경기부진, 저유가, 주요품목 단가하락 등 부정적 여건 지속에도 불구, 4개월만에 감소율이 한 자리수로 축소됐다.

수출이 감소세로 돌아선 2015년 1월 이후 처음으로 2개월 연속 감소율 축소다.

일평균 수출액도 2개월 연속 전월대비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무선통신기기, 철강 수출 호조, 반도체 수출 회복 등이 전체적인 감소율 축소에 기여했다.

다만, 우리 수출을 둘러싼 대외여건 감안시 수출 회복세 진입 판단은 아직 이르며, 지속적 모니터링 필요하다.

정부는 수출 품목(소비재 수출 종합대책 추진), 시장(중국·이란·인도 등 전략시장 개척활동), 주체(중소중견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방식(온라인 수출지원 강화)혁신을 통해 수출 회복을 위한 범부처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전시회 등 마케팅 지원을 2배 이상 확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연구개발·인력·금융)을 수출기업에 집중, 찾아가는 수출지원 서비스를 통한 수출기업 애로해소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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