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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호 태풍 ‘하구핏’ 온다···중부지방 ‘매우 많은 비’ 예상

비오는 날 시민들이 구로구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용도 기자) 4호 태풍 ‘하구핏’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면서 4일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 하구핏으로부터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돼 4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 ‘하구핏’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채찍질’이라는 뜻이다. 하구핏은 시간당 11km로 북상 중이며, 4~5일 중국을 거쳐 6일 함흥 남남서쪽 약 50km 부근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이 5일 오전 중국 상하이 북쪽 약 300km 부근을 지나다가 6일 오전 3시 백령 동북동쪽 약 160km 부근 육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오는 날 시민들이 구로구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용도 기자)
비오는 날 시민들이 구로구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용도 기자)

4호 태풍 ‘하구핏’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면서 4일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 하구핏으로부터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돼 4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 ‘하구핏’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채찍질’이라는 뜻이다.

하구핏은 시간당 11km로 북상 중이며, 4~5일 중국을 거쳐 6일 함흥 남남서쪽 약 50km 부근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이 5일 오전 중국 상하이 북쪽 약 300km 부근을 지나다가 6일 오전 3시 백령 동북동쪽 약 160km 부근 육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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