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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1시간 사투 끝 생존소식 고맙다”

‘골든레이’호 한국인 선원 전원 구조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에서 출항한 골든레이(GoldenRay)호 선박 전도 사고로 기관실 내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 선원 4명이 전원 무사히 구조됐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사고 소식을 접한 이후 관계 부처들은 대책회의부터 신속대응팀 파견까지 조치들을 취해 나갔지만 구조 소식이 들리지 않아 초조해 하던 중에 전원 구조 소식을 들었다.

청와대는 41시간 동안 어둡고 폐쇄된 공간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버텨준 선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가족들 곁으로 살아 돌아와 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또한 초조함 속에서 선원들의 생사여부를 기다렸을 선원 가족들과는 기쁨과 축하의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고에 발 빠르게 대응해 준 미 해안경비대(U.S Coast Guard)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차갑고 어두운 바닷속에서 그들의 손은 생명의 손이었고, 내 가족의 목숨을 살린 은인의 손이라고 하면서 그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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