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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2 16:5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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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차 북·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입장 견지

김정은 “북한 비핵화 입장 견지한다” 시진핑 “한반도 비핵화 위해 건설적 역할 하겠다”


지난 8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4차 북·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하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중국중앙(CC)TV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북·중 두 정상의 회담 분위기는 우호적이고 친밀한 분위기였으며 북·중 관계를 강화하고 더불어 한반도 비핵화와 그 정치적 해결에 공감대를 이루었다고 보도했다.

10일 (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번 4차 정상회담에서 “지난해 중국과 북한, 당의 노력으로 한반도의 정치적 해결 과정이 진전됐다”며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 방향을 계속 지지하고 남북 관계 개선을 지지한다”고 했다. 또한 “북·미 정상회담의 개최 및 성과를 지지하며 유관국들이 대화를 통해 각자의 합리적 우려를 해결하는 것도 지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반도 비핵화 위해 건설적 역할을 하겠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 시켰다.

김 위원장도 “지난해 한반도 상황은 완화됐고 이를 위해 중국이 중요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북한은 계속해서 비핵화 입장을 견지한다”고 말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고 북·미 정상 간 2차 회담에서 국제사회가 환영할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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