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걸그룹 아일릿이 ‘5세대 K팝 음원 강자’임을 증명했다. 국내 음원·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써클차트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내서다.
12일 발표된 써클차트 상반기 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의 타이틀 곡 ‘마그네틱’이 글로벌 K팝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소속사인 빌리프랩이 밝혔다.
아일릿의 ‘마그네틱’은 디지털, 스트리밍 부문에서도 각각 7위를 기록하며 ‘톱10’에 차트인했다. 세계적인 K팝그룹
BTS(방탄소년단)가 그룹과 솔로 활동으로 무려 35곡을 차트인했으나 상반기 글로벌차트 정상은 아일릿의 몫이었다.
지난 3월 25일 공개된 ‘마그네틱’은 써클차트의 4월 월간 차트에서 3개 부문(글로벌 K팝, 디지털, 스트리밍) 1위를 싹쓸이한 바 있다.
특히 글로벌 K팝 부문 월간 차트에서는 4~5월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스스로 증명했다. 이 곡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모두 밟으며 이른바 ‘퍼펙트 올킬’까지 달성했다.
아일릿의 음원 파워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막강하다. 세계 양대 음악 차트인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K팝 새 역사를 썼다.
아일릿은 데뷔곡을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100’에 올린 최초의 K팝 그룹이며 영국 ‘오피셜 톱100’에 최단기 입성한 K팝 아티스트가 기록을 세웠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불과 3개월 만에 스포티파이 3억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역대 K팝 걸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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