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4지방선거부터 가림막이 없는 신형 기표대를 사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인의 투표비밀은 보장하되, 투표소 분위기를 보다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선거인이 기표소를 이용할 때 가림막을 들어올려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림막 없는 기표대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가림막이 없는 기표대를 지난해 하반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시범 사용했고, 최근에 국회의석을 보유한 4개 정당의 의견을 수렴해 지방선거에 전면 적용키로 확정했다.
선관위는 “가림막이 없는 신형 기표대는 앞면과 옆면이 막혀 있는 대신 기표대를 기존 방식과는 달리 측면방향으로 설치하고 기표대 사이에 거리를 두는 방식으로 투표비밀이 침해되지 않도록 대비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투표자가 가림막 설치를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즉시 임시 가림막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작키로 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 사용할 기표대는 일반형 7만8000개, 장애인용 3만개 등이다. 선관위 측은 “선거에 사용하는 일반형 기표대는 2007년부터 1회용을 사용하고 있어 신형기표대 제작비용이 예산낭비는 아니다”며 “미국, 영국, 독일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가림막이 없는 기표대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인의 투표비밀은 보장하되, 투표소 분위기를 보다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선거인이 기표소를 이용할 때 가림막을 들어올려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림막 없는 기표대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가림막이 없는 기표대를 지난해 하반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시범 사용했고, 최근에 국회의석을 보유한 4개 정당의 의견을 수렴해 지방선거에 전면 적용키로 확정했다.
선관위는 “가림막이 없는 신형 기표대는 앞면과 옆면이 막혀 있는 대신 기표대를 기존 방식과는 달리 측면방향으로 설치하고 기표대 사이에 거리를 두는 방식으로 투표비밀이 침해되지 않도록 대비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투표자가 가림막 설치를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즉시 임시 가림막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작키로 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 사용할 기표대는 일반형 7만8000개, 장애인용 3만개 등이다. 선관위 측은 “선거에 사용하는 일반형 기표대는 2007년부터 1회용을 사용하고 있어 신형기표대 제작비용이 예산낭비는 아니다”며 “미국, 영국, 독일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가림막이 없는 기표대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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