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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9월 동행축제' 효과 쏠쏠...2주만에 중기·소상공인 매출 3300억원

중기부, 동행축제 14일 매출 3290억...온누리상품권 판매 1조넘어

지난달 28일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 9월 동행축제가 쏠쏠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0일까지 14일간의 '9월 동행축제' 중간 집계 결과 온오프라인 채널 등을 통해 거둔 직접 매출 규모가 3290억원에 이른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동행축제 전통시장 판매전'에서 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동행축제 전통시장 판매전'에서 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는 동행축제 5년차를 맞아 온라인기획전·TV홈쇼핑 등 온라인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강화한데다 지역행사 판매전 등 오프라인 마케팅을 늘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기벤처부가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막 특별행사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된다.
직접 매출 뿐만 아니라 온누리상품권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중기부에 따르면 9월동행 축제 2주간 판매금액이 1조344억원에 달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살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지역 행사와 온라인 기획전은 이달 말까지 열릴 예정"이라며 "마지막까지 중소·소상공인 제품들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9월 동행축제에 이어 중기부는 다음달엔 문화·예술, 관광, 음식 등을 주제로 다채롭게 개최하는 전국 46개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촉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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