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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

AI플랫폼 '랩터AI' 서비스기업 온코크로스, 코스닥 입성

18일 상장 첫날 공모가대비 22.74% 상승...시총 1천억원대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온코크로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이랑 (주)온코크로스 대표이사, 강성범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김준만 코스닥협회 상무. 사진=한국거래소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온코크로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이랑 (주)온코크로스 대표이사, 강성범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김준만 코스닥협회 상무. 사진=한국거래소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온코크로스(대표 김이랑)가 18일 증시에 데뷔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온코크로스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온코크로스는 이날 장 초반 공모가(7300원) 대비 80% 대의 급등세를 보이다가 장 후반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22.74% 상승한 89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각준 시가총액은 1062억원이다.
온코크로스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1407개 기관이 참여해 높은 경쟁률(635대 1)을 기록했다.
9일과 10일에는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했으며 1313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1조 7048억 원으로 집계됐다.
온코크로스는 자체 개발한 AI플랫폼 ‘랩터AI(RAPTOR AI)’를 통해 약물의 신규 적응증을 도출하고 확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AI유망벤처기업이다.
온코크로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랩터AI’ 플랫폼의 고도화 △원발부위불명암 원발부위 예측 및 암 조기 진단에 대한 신규 AI 플랫폼 ‘온코파인드AI(ONCOFind AI)’ 개발 △분석기간 단축을 위한 시퀀싱 장비 내재화 △국내외 파트너 제약회사와의 공동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AI 플랫폼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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