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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I 스마트팜 기업 '어밸브', 태국에서 의료용 대마 재배 본격화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스마트팜에 소프트웨어를 통합 공급하는 것 독자적 기술을 활용한 최적 작물 재배 데이터 수집 및 AI 학습 제어 솔루션 제공할 예정 '어밸브'는 이미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 자사의 스마트팜 솔루션 수출해

인공지능 스마트팜 솔루션 기업 어밸브(AVALVE.이하, 어밸브)는 태국 진출을 본격화한다.(사진='어밸브' 누리집 갈무리)
인공지능 스마트팜 솔루션 기업 어밸브(AVALVE.이하, 어밸브)는 태국 진출을 본격화한다.(사진='어밸브' 누리집 갈무리)

인공지능 스마트팜 솔루션 전문 기업인 '어밸브'(AVALVE)가 태국에서 의료용 대마 재배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성남에 소재한 기업인 '어밸브'는 최근 태국의 대표적인 의료용 대마 스마트팜 기업인 '리버 콰이 메디컬 플랜츠'(River Kwai Medicinal Plants)와 함께 방콕 인근 300평 규모의 식물공장 26개동에 스마트팜 자동화 솔루션과 소프트웨어의 대량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스마트팜에 소프트웨어를 통합 공급하는 것이다. 어밸브는 이를 위해 독자적 기술을 활용한 최적 작물 재배 데이터 수집 및 AI 학습 제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밸브'는 이미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 자사의 스마트팜 솔루션을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원준 대표는 “태국에서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팜 기술발전과 상용화를 강화하겠다. 또한, 태국의 농업 디지털화를 주도해 생산 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을 추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어밸브의 전략은 뚜렷하다. 기업은 개발된 스마트팜 전용 AI 소프트웨어의 해외판매 비중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며, R&D 투자 강화와 국외 파트너들과의 파트너십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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