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Anthropic)사는 최근 채팅 AI 비서 서비스인 'Claude'를 한국을 포함한 95개국에 선보였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출시에는 무료버전인 'Cluade.ai'와 유료버전인 'Claude Pro'가 포함되어 있다.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서비스가 한국어 대화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한국 사용자들은 더욱 친숙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사용자 인터페이스에도 곧 한국어가 적용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더불어, 'Claude'는 사용자가 최대 10MB 크기의 PDF, TXT, CSV 파일을 최대 5개까지 첨부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첨부된 파일 내용을 기반으로 요약하거나 특정 내용에 대한 질문도 가능하게 되어, 업무나 학습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서비스는 프롬프트에서 약 175페이지 분량에 해당하는 10만개의 토큰까지 지원한다.
이처럼, 한국을 포함한 95개국으로의 확장은 Anthropic사의 전략적 발걸음을 의미하며, 앞으로의 서비스 활용도와 사용자 반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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