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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BTS 제이홉, K팝 솔로 최초 美LA 'BMO스타디움' 오른다

4월4일·6일 이틀간 공연....포브스 "제이홉, K팝 선구자적 입지 굳혀"

제이홉 첫 단독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공연 포스터. 사진=빅히트뮤직
제이홉 첫 단독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공연 포스터. 사진=빅히트뮤직

BTS 맴버 제이홉이 국내 K팝 솔로가스 최초로 미국 LA의 'BMO스타디움'에 오른다. 제이홉은 첫 단독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4월4일, 6일 이틀간 BMO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친다.

BMO스타디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위치한 축구 전용 경기장이다. MLS 로스앤젤레스FC의 홈경기장으로 좌석수만 2만2천석에 이르는 스포츠 경기장이자 대규모 공연장이다.
그간 K팝그룹 중에선 트와이스, 블랙핑크, 스트레이키즈 등이 BMO스타디움을 거쳐갔으며, 솔로로 BMO스타디움 입성하는 것은 제이홉이 최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제이홉이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BMO스타디움에 입성, K팝 전반에서 선구자적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롤라팔루자’에서 헤드라이너로 출격한 최초의 한국 가수인 제이홉이 대규모 관객들을 사로잡는 데 익숙하다”라고 평가했다.
제이홉은 단독 월드투어를 앞두고 강력한 무대장악력을 바탕으로 ‘매진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다음달 28일부터 3월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월드투어 ‘HOPE ON THE STAGE’’ 서울 공연이 지난 14일 팬클럽 선예매 시작과 동시에 3회 전석 매진됐다.
‘HOPE ON THE STAGE’는 서울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후 3월13일부터 브루클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북미 투어일정에 BMO 공연이 포함돼 있다.
제이홉의 월두투어 개최와 관련, 포브스는 “이번 투어는 제이홉의 글로벌 무대 복귀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HOPE ON THE STAGE’는 서울, 브루클린, 시카고, 멕시코 시티, 샌안토니오,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마닐라, 사이타마, 싱가포르, 자카르타,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오사카까지 15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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