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월드스타 BTS(방탄소년단)을 간판으로 내세운 컴투스의 요리 시뮬레이션게임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이 글로벌 서비스에 나선지 2주일도 채 안돼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흥행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컴투스는 신작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BTS쿠킹온'이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계속하며 전 세계에서 다운로드 100만회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램퍼스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BTS쿠킹온은 지난 8일 출시 하루 만에 일본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했다. 이어 전세계로 인기가 확산하며 태국, 싱가포르, 멕시코, 칠레 등 15개 지역에서 인기 게임 순위 톱5를 차지했다.
유저들의 평가도 매우 높다. 지난 7일 출시된 이 게임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등 양대 앱마켓 유저 평점에서 5점 만점에 4.9점을 유지하고 있다.
컴투스는 BTS 쿠킹온의 100만 다운로드 달성과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타이니탄 캐릭터를 즐길 수 있는 포토카드 등 감사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BTS캐릭터 '타이니탄'과 함께 전 세계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내용을 다룬다. 2019년에 HYBE와 계약을 체결해 개발이 시작했으며, 지난 7일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투스는 모바일플랫폼에 이어 PC플랫폼과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스위치 등 콘솔 플랫폼용 버전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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