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USAKO Group, CES 2026서 전략적 MOU 체결
한·미 기술투자 및 산업혁신 협력 본격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부산테크노파크와 미국 기반 글로벌 투자사 USAKO Group(유사코그룹) 이 한·미 기술투자 및 산업혁신 협력을 위한 공식 양해각서(MOU) 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2026년 1월 CES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진행됐으며, 고한영(Dr. Han Ko) USAKO Group 대표와 원광해 부산테크노파크 단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기반 기업의 글로벌 진출, 투자 연계,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보다 깊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CES 전시 기간 중 고한영 대표는 부산테크노파크 참여 기업들과 직접 만나 북미 시장 진출 전략 자문 및 멘토링 세션을 진행했다. 현지 투자 환경, 파트너십 구축,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실무적 조언을 제공하며 부산 지역 유망 기술기업들의 북미 진출을 현장에서 적극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투자 플랫폼 ‘USAKO Group’
USAKO Group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투자, 기업 성장 자문,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연결을 수행하는 국제 투자 그룹이다. 첨단 기술, 스타트업, 산업 혁신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 간 기술 협력과 투자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CES·SelectUSA 등 주요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혁신 거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 지역의 기술 혁신과 산업 고도화를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스타트업 및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사업화, 글로벌 진출, 산학연 협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해외 진출 및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지역 기업들의 성장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MOU는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한국과 미국을 잇는 기술 투자와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부산의 기술기업과 미국 시장, 그리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뉴스는 편집장 고한영 (Dr. Han Ko)과 미주 팀을 통하여, 글로벌 컨퍼런스들인 CES, SelectUSA, MWC, SXSW, AUSA등 국제 행사와 학술대회에 매년 참여하며, 글로벌 산업 , 혁신, 투자와 경제개발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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