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기술력과 신뢰로 탄탄한 토대의 그룹으로 성장
‘제이엠그룹’ 정광훈 회장
1976년 인쇄출판 전문기업‘정문출판’으로 출발해 오늘날 ▲LED light ▲미디어 ▲MS AR(마이크로소프트사 라이선스사업) ▲보안카메라 ▲전자칠판 ▲Home network ▲Design ▲반도체 PKG ▲EMS 등을 망라해 지난해 매출액이 4,698억 원에 달하는 중견그룹으로 성장한 제이엠그룹(회장 정광훈, www.jmikorea.co.kr)은 이제 새로운 도약과 함께 세계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으로 정광훈 제이엠그룹 회장은 선친(故 錦溪 鄭德勉, JMI그룹 명예회장)의 아호를 딴 금계문화재단(이사장 정광훈, www.kkcf.or.kr)을 통해 ▲청소년·장애인·불우아동에 대한 장학사업 ▲학술 및 문화 예술행사 개최 지원사업 ▲학술 및 문화예술 관련 발굴 및 수상 지원사업(다천문화상, 금계문화상 시상) ▲청소년, 장애인, 불우아동, 심신연약자에 대한 상담 지원사업 등을 앞으로 더욱 활발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또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현대 도시생활에서 발생되는 여러 스트레스와 가족 간의 갈등 등을 치유할 수 있는 ‘생명샘 마음치유의 집’ 설립에 상당한 기여를 했으며, 이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참여해 명실상부한 마음치유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각오이다.
제이엠그룹은 모기업 제이엠아이(주) 외 제이엠티(주), 정문출판(주), (주)에스디레이, (주)엑선, 비손시스템(주), 앤디에스(주)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또 미국 현지법인 JMInformation. INC, 멕시코 현지법인 JMIMX S.A de C.V와 현지공장, 중국(소주) 현지법인 정문전자유한공사, 슬로바키아 현지법인 JMI SK s.r.o와 JMT SK s.r.o, 루마니아 현지법인 S.C JMI RO S.R.L 등을 두고 있다.
미디어·IT·환경분야 종합기업군으로 성장
제이엠그룹은 사업분야가 다양하다. 크게 나눠보면 미디어, IT 부품 및 소프트웨어, 환경 분야로 나눠 볼 수 있다. 각 계열사 의 제품을 전적으로 생산하기보다는 유기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세밀하게 작업 프로세스를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는 시스템이다.
한 회사가 컨트롤 타워가 되고 작업공정에 필요한 분야를 각 계열사가 분담하는 형식인 것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계열사의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과 프로세스 조정은 잘 구축된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이 회사는 중견기업용 ERP시스템 구축 계열사도 두고 있다.
제이엠그룹은 ▲Digital Media 분야의 Total Solution ▲ERP System 정착(SAP R/3, 국내외 거래처 및 해외 Site와의 연계) ▲철저한 보안·관리 System 구축(MS AR Business) ▲5개 국가, 6개 Site의 해외법인망 구축(미국, 중국,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멕시코) ▲안정적 재무구조로 KOSDAQ 상장(JMI, JMT) 등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 ▲업계 최고의 기술력(JMI R&D 기술연구소, 정밀사출 성형기술, 나노메카트로닉스사업단) 등을 최고 강점으로 꼽고 있다.
정광훈 제이엠그룹 회장은 “무한 경쟁력의 글로벌 세상에 ‘信, 喜, 共’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과 미래 비전을 키우고 있다”면서 “앞으로 제이엠그룹은 경쟁력 강화를 통한 Globalization의 가속화, NANO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개발, 新성장 동력을 위한 도약을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과 미래, 비전 육성”
제이엠그룹의 모토인 ‘信, 喜, 共’은 ▲(회사의 기술력, 상생, 경쟁력) 역량을 믿는 信(신) ▲고객과 직원, 주주를 기쁘게 하는 喜(희) ▲꿈과 미래, 세계를 함께하자는 共(공)을 나타낸 것이다. 자신과 회사의 역량 수준을 가늠하고 현실적 위치를 잘 파악해 대외적 경쟁력을 자신감 있게 일을 추진하는 한편 도전을 즐기는 마음으로 고객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가자는 의미이다.
정 회장은 “모든 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면서 “인간관계를 잘 쌓기 위해서는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신뢰가 형성돼야 거래가 시작되고, 사업기회도 주어진다면서 이때까지 신뢰받을 사람, 기업이라는 평을 듣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했다고 역설했다. 신뢰관계는 직원들과의 화합이나 단합에도 많은 힘이 되며, 이를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회사의 상하 간에도 원만해진다는 설명이다.
제이엠그룹은 ▲최고의 퀄리티 베이스를 가진 AR 주도기업 ‘MS AR 사업’▲최고의 기술력과 설비 갖춘 ‘디스크 복제 사업’▲최신 설비와 시스템으로 최고 품질과 다양한 제품 생산하는 ‘인쇄·출판사업’▲미디어 기술과 패키징 노하우 활용한 ‘KIT & Assembly 사업’▲대한민국 녹색성장 이끄는 ‘LED Light 사업’▲SMT 주력기술로 전개하는 ‘EMS Business’▲앞선 기술로 뛰어난 제품 생산‘반도체 Package 사업’▲작업환경 위험한 요소 측정, 분석시스템과 최고의 전문기술을 제공하는 ‘환경사업’▲인터넷전화와 홈네트워크 결합 영상통화 기반의 ‘Home Network 사업’▲전산시스템 개발하는 ‘SI(System Integration)’▲커뮤니케이션 중심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디자인 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부설 연구소, 전문화 기술개발로 핵심역량 자부
특히 1999년에 설립된 JMI(주) 부설 연구소는 전문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JMI는 물론 국가 기술 경쟁력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그 동안 자체 기술 개발 및 국가 정책 연구 사업에 참여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신규 연구 개발을 수행하면서 JMI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JMI(주) 부설 연구소는 2004년 Blu-ray Disc를 개발해 차세대 유망 사업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친환경 LED 조명 분야에 진출할 기반을 마련해 관련 제품의 개발 및 생산 중이다. 또 Nano 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표면 제품, Bio 제품, 차세대 Optical storage media 등 신제품과 신기술을 연구개발 중이다.
이 연구소는 ▲미디어 기술과 관련하여 광디스크 및 그의 제조방법, 블루레이 디스크 등 핵심기술특허 총 15건, 나노사출성형 관련하여 총 5건 및 LED 조명관련 2건의 특허와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 자체 개발한 보유기술로는 ▲Nano / Micro Pattern Stamper 제작 기술 ▲사출 성형 금형 설계 기술 ▲초정밀 사출 성형 공정 기술 : Nano / Micro pattern 사출성형 공정 기술, 금형 가열 냉각 기술, Bio chip 사출 성형 공정 기술 등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정광훈 회장이 거둔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그는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오랜 역경을 딛고 오늘날의 성공을 거둔 입지전적 인물이다.
정 회장, “역경 속에서 신뢰 쌓아 기회를 잡았다”
정 회장은 “요즘 젊은이들은 너무 나약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역경에서는 스스로 그것을 극복하고 뚫고 나가려는 강렬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정 회장은 산업 기반과 도시 인프라가 부족해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든 60년대에 아무런 연고가 없던 서울로 올라와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면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정 회장은 그 고난 속에서도 기회가 오면 그것이 어떤 일이건 놓치지 않았다.
정 회장이 역경에서도 굴하지 않을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는 할아버지의 따뜻하면서도 깊은 뜻이 담긴 말씀이 큰 힘이 됐다고 회상한다.
할아버지는 어린 그에게 항상 “공부를 하면 도지사 정도 할 것이고, 종이 관련 사업을 하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 그래서 그는 어려움 속에서도 남들과는 다른 큰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좌절을 극복해 내는 원동력이 됐다는 것이다.
제이엠그룹은 이제 명실상부한 중견그룹으로 성장했다. 많은 해외법인과 계열사를 거느린, 연 5,000억원대의 매출액을 올리는 탄탄한 기업군으로 자리 잡았다.
정광훈 회장은 이제 해외시장 개척과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한편 중견그룹으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그는 “어려울 때마다 아내가 중심을 잡아줬다”면서 성공의 숨은 조력자로 아내를 꼽기도 했다. 정광훈 제이엠그룹 회장은 “한 알의 밀알이 밀로 자라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꿈은 크게 갖되, 하나하나 단계별로 매일매일 실행하면서 신뢰받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젊은이들에게 충고했다. 정 회장의 제이엠그룹이 해외시장 개척과 신기술 연구개발 성과로 얼마나 큰 성과로 나타날지 벌써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정광훈 회장과 제이엠그룹이 해외시장 개척과 신기술 연구개발 성과로 우리나라 위상 강화에 기여함은 물론 미래 한국의 신성장 동력의 견인차로 세계 무대에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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