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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CU에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납부

직접 단말기에 입력해 현금이나 카드로 즉시 납부할 수 있어

▲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7월 12일부터 전국 1만 5000여 곳의 CU 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국 도로공사 제공
▲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7월 12일부터 전국 1만 5000여 곳의 CU 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국 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는 7월 12일부터 전국 1만 5000여 곳의 CU편의점(CU)에서 고속도로 미납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민원인들의 서비스 편의를 위해 접근성 향상 조치로 편의점에서도 민원업무 일부를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CU에서 차량번호, 생년월일을 알려주거나 직접 단말기에 입력해 미납통행료를 조회하고, 현금이나 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기존 GS 25 편의점 1만3000곳을 더해 2만 8000여 곳에서 미납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와 CU는 지난 6월 23일 미납통행료 납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통행료 납부채널을 국민들의 생활공간 안으로 확대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은 것이다.

또한 카카오톡, 네이버앱으로 미납통행료 조회서비스를 이미 제공 중에 있다. 납부방법은 가상계좌, 네비게이션 앱(T map), 셀프 주유소(EX-OIL) 등으로 다양화했다. 오는 9월부터 회원가입없이 미납통행료를 모바일로 납부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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