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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 ‘테크 데이 2026’서 차세대 스마트 모빌리티 5대 기술 청사진 제시

중국 광저우에서 2026년 4월 19일, GAC 그룹은 판위 본사에서 ‘GAC 테크 데이 2026’을 열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행사 무대에는 ‘뉴 하이브리드(New Hybrid)’, ‘뉴 바디(New Body)’, ‘뉴 인텔리전스(New Intelligence)’, ‘뉴 아키텍처(New Architecture)’, ‘중국산 칩(Chinese Chips)’을 축으로 한 최신 성과가 소개되며,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실제 사용 경험을 최우선으로 두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분명히 했다. 샤시엔칭 GAC 그룹 사장은 “기술에 기반을 두되 사용자를 최우선에 놓고,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한 회복탄력성을 갖춘 GAC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은 변함없다”며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모빌리티 라이프를 선도적 경험과 함께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전동화 분야에서는 ‘ADiMOTION Power’를 완전히 새롭게 구성된 전력 기술 브랜드로 내세웠다. 여기에는

GAC ‘테크 데이 2026’서 차세대 스마트 모빌리티 5대 기술 청사진 제시

중국 광저우에서 2026년 4월 19일, GAC 그룹은 판위 본사에서 ‘GAC 테크 데이 2026’을 열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행사 무대에는 ‘뉴 하이브리드(New Hybrid)’, ‘뉴 바디(New Body)’, ‘뉴 인텔리전스(New Intelligence)’, ‘뉴 아키텍처(New Architecture)’, ‘중국산 칩(Chinese Chips)’을 축으로 한 최신 성과가 소개되며,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실제 사용 경험을 최우선으로 두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분명히 했다.

샤시엔칭 GAC 그룹 사장은 “기술에 기반을 두되 사용자를 최우선에 놓고, 불확실성 속에서도 강한 회복탄력성을 갖춘 GAC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은 변함없다”며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모빌리티 라이프를 선도적 경험과 함께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전동화 분야에서는 ‘ADiMOTION Power’를 완전히 새롭게 구성된 전력 기술 브랜드로 내세웠다. 여기에는 주행거리 연장형(ADiMOTION Range Extension), 플러그인 하이브리드(ADiMOTION PHEV), 하이브리드 고도화 버전(ADiMOTION HEV+)이 포함되며, 다양한 주행 환경을 포괄하는 전력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의 ‘고품질 하이브리드’ 인증을 받은 ADiMOTION PHEV는 B급 MPV에서 연료 소비를 ‘3리터 시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ADiMOTION HEV+는 5.4kWh의 고출력 안전 배터리를 업계 최초로 탑재해 연료 하이브리드 기술을 2.0 단계로 진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차체 기술로는 ‘Starship Body’를 전면에 배치했다. GAC는 업계 최초로 ‘임베디드 프레임 + 다중 링 케이지(Embedded Frame + Multi-Ring Cage)’ 구조를 적용해 모노코크 방식과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의 강점을 함께 담았다고 강조했다. 비틀림 강성은 3만 8000N•m/° 수준, 견인 능력은 5톤을 제시하며, 오프로드에서 요구되는 강인함과 도심 출퇴근에서의 승차감을 동시에 겨냥했다.

지능화 영역에서는 ‘ADiGO Intelligence’를 통해 스마트 콕핏의 성격을 한 단계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인지, 멀티 에이전트 협업, 감정 표현 등 3가지 AI 엔진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엣지 통합 아키텍처(Cloud-Edge Integrated Architecture)를 적용해, 단순 반응형 인터페이스를 넘어 사용자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방향으로 진화시키겠다는 내용이다.

차량 전반을 지탱하는 디지털 기반으로는 ‘X-SOUL Architecture 4.0’을 제시했다. GAC는 지능형 주행, 콕핏, 파워트레인, 섀시, 차체, 연결성 등 6개 도메인을 통합·융합한 기술을 업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차량 전체 OTA 업그레이드를 8분 만에 마칠 수 있는 수준을 내세우며, 업계 최상위권 경쟁력을 강조했다.

반도체 생태계에서도 확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GAC는 105개 생태계 파트너와 함께 약 400개 칩의 공동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100% 중국산 칩 설계를 적용한 중국 최초의 지능형 신에너지차 ‘HYPTEC GT 클라이밍 에디션(Climbing Edition)’의 출시도 예고했다. 더불어 축적된 칩 관련 성과를 산업 전반에 개방해 철도 교통, 저고도 경제,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 분야의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을 덧붙였다.

GAC는 이번 발표를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며, 중국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회사 관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s://www.gacgroup.com/en) 및 소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G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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