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노비즈

GEVR, CES 2025 통해 미국 진출 결실… 미국 USAKO Group과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 체결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CES 2025의 의미 있는 성과

전기차 및 리튬배터리 화재 진압 전문 기업 GEVR(Global Electric Vehicle Recycling)이 미국 투자·경제개발 전문 기업인 USAKO Group(주)유사코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협력은 GEVR이 CES 2025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하여 USAKO Group의 포트폴리오 기업으로 등록되며 성사되었으며, 한국 시장이 CES를 통해 꾸준히 추진해 온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참여의 성과가 가시화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USAKO Group은 CES 현장에서 GEVR을 포함한 여러 유망한 한국 스타트업들을 직접 만나며 전략적 파트너십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이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한국정부와 민간의 지속적인 지원이 낳은 결실이라는 평가다. CES 참가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킹과 시장 검증이 실제 투자와 진출로 이어지는 대표적 사례로,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기도 하다.

GEVR은 리튬계 배터리의 화재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전문 기업으로, 전기차 충전소,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재활용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전기차 보급 확산과 함께 배터리 화재 대응 기술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GEVR의 기술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GEVR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성과 ESG 요소까지 고려한 제품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정국 GEVR사의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GEVR은 미국 내 유통망 구축, 인증 절차, 정부기관 협업 등 진출 전략 전반에 있어 USAKO Group과 긴밀한 협업과 지원을 받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USAKO Group (주)유사코그룹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텍사스, 미드웨스트,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에 기반을 둔 국제 투자 및 경제개발 기업으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 및 지속 가능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CES 2025 현장에서 USAKO Group은 한미 양국의 혁신 기술 기업들을 연결하고, 글로벌 확장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전략적 투자와 현지 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자리였다.

미국 상무부의 District Export Council 자문 위원이자 세인트루이스 경제개발국 커미셔너인 고한영(Han Ko) 대표가 이끄는 USAKO Group은, 북미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확장에 강력한 네트워크와 실행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고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들은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파트너들”이라며, “이번 CES를 계기로 더 많은 혁신 기업들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양사의 협력은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CES 2025를 통한 한국 시장의 투자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