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저해하는 허들을 차고 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의미있는 변화를 만든다.'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바이오 스타트업 킥더허들(대표 김태양)의 모토다.
킥더허들은 영세한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들에겐 높은 허들로 간주되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매년 놀랄만한 성장세를 이뤄내며 주목받고 있다.
킥더허들은 지난 2019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를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후 2021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냈다.
피토틱스는 킥더허들을 대표하는 H&B커머스 사업 브랜드다. 이를 주축으로 개인 맞춤 건기식 헬스케어 플랫폼 ‘핏타민’, 340만 팬덤 기반의 MCN 사업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킥더허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 4년차를 맞은 킥더허들의 피토틱스 브랜드 실적은 매년 3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수출 품목 다양화와 함께 해외 진출국더 빠르게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피토틱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각 국의 원어민 담당자를 채용하고 운영 측면에서 고객이 접할 수 있는 모든 이미지를 현지화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에서 비롯된 결과다.
킥더허들측은 "다양한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형성하기 위해 전용 콘텐츠의 제작 및 배포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게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피토틱스 브랜드의 글로벌 유튜브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400만 회를 넘었다. 킥더허들이 운영하고 있는 MCN사업 ‘킥더허들스튜디오’의 핵심 크리에이터 덱스(DEX)와 에이전트 H(Agent H)가 피토틱스의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기도 했다.
킥더허들은 이같은 글로벌 집중 전략이 성공하면서 2023년 일본 이커머스플랫폼인 큐텐재팬(Qoo10 Japan)에서 우수한 판매 실적을 올리며 ‘Qoo10어워즈’까지 수상했다.
대만 등 중화권과 동남아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에서 ‘Top건강기능식품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작년 12월엔 25회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여세를 모아 킥더허들은 오는 10일 일본에서 열리는 ‘케이콘재팬2024’에 참가, 피토틱스와 K-콘텐츠를 연계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케이콘재팬2024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사업 일환으로 2023년 해외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기업들을 심사해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피토틱스는 케이콘재팬2024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선정돼 K-컬렉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상품을 추첨하는 메인 이벤트인 ‘케이콘투게더(KCON TOGETHER)’에 참여한다.
킥더허들은 케이콘재팬2024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상반기 신사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뷰티 브랜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
킥더허들은 피토틱스에 뷰티 브랜드를 연계해 아시아권에서 북미, 유럽에 이르는 전세계로 확장을 계속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피토틱스의 글로벌 현지화 마케팅으로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돼 있기 때문이다.
킥더허들은 이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선 촉망받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작년에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국내 1위로 선정된 것이 이를 방증한다.
김태양 대표는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권에서의 고속 성장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적용해 북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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