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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챗] 그린광학 “방산 광학기술로 반도체·소재 시장 진출 본격화”

코스닥 상장을 앞둔 광학부품 전문기업 그린광학이 방산 중심의 기존 사업을 넘어 반도체·광학소재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린광학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광학 설계부터 가공·연마·코팅·조립·전자제어·검사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 수행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9년 설립된 그린광학은 미사일 시커(seeker), 링 레이저 자이로스코프(RLG), 레이저 대공무기용 광학 부품 등 고정밀 방산 광학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며, 주요 국내외 방산 기업에 납품해왔다. 최근에는 해외 반도체 장비업체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반도체 제조용 광학 기기 사업으로 발을 넓히며 산업 다변화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국방 분야에서 쌓은 정밀 광학 기술을 토대로, 글로벌 반도체 및 첨단소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광학 IPO 간담회 모습[그린광학

코스닥 상장을 앞둔 광학부품 전문기업 그린광학이 방산 중심의 기존 사업을 넘어 반도체·광학소재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린광학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광학 설계부터 가공·연마·코팅·조립·전자제어·검사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 수행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9년 설립된 그린광학은 미사일 시커(seeker), 링 레이저 자이로스코프(RLG), 레이저 대공무기용 광학 부품 등 고정밀 방산 광학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며, 주요 국내외 방산 기업에 납품해왔다.

최근에는 해외 반도체 장비업체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반도체 제조용 광학 기기 사업으로 발을 넓히며 산업 다변화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국방 분야에서 쌓은 정밀 광학 기술을 토대로, 글로벌 반도체 및 첨단소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광학 IPO 간담회 모습[그린광학 제공]
그린광학 IPO 간담회 모습[그린광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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