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일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이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 11차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에어버스헬리콥터스(Airbus Helicopters)를 비롯해 레이시온(Raytheon), 비에이이시스템즈(BAE Systems), 마틴베이커(Martin-Baker) 등 100여 개 해외사 사장단과 관계자 총 169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해외 협력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공군 등 한국 정부와 군이 직접 참여해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적인 논의를 했다.
또한 KAI의 미래 비전과 주요 협력사들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 정부의 항공 및 방위 산업에 대한 정책을 기반으로 한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한편, KAI는 지난 1월 발표한 '글로벌 KAI 2050' 비전을 공유하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공급망 정상화를 위해 '新 공급망 구축 전략'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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